온고소개

주식회사 온고 CEO 김동철입니다. 온고는 온고지신의 줄임말로 논어 위정편에 나오는 사자성어입니다. 옛것을 익히고 새것을 앎. 다시 말해, 학문(學問)을 되풀이하고 연구하여 새 학문으로 나아가는 것을 말합니다. 세종대왕의 문화중흥을 생각하며 창제하신 훈민정음에 온고의 정신을 담았습니다. 세종대왕께서 만든 아래 아 자를 사용하여 로고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세종이 만드신 악기와 다섯 음(궁상각치우)의 연관성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와 융합 중에 있습니다. 영문 회사명은 Beyond Heritage on Korea입니다. 세계 속으로 가는 무형유산을 의미합니다. 무형유산의 활용과 전승입니다.

추구하는 사회적 목표

지역 중심의 전통문화예술 가치의 복원과 문화콘텐츠를 통한 지역 활성화를 목표로 합니다. 전통문화공예 전통계승-이수자, 종사자를 중심으로 하는 우선적 고용확대 진행합니다. 전통공예와 전주한지, 음향시설의 협업적 작업을 통한 명상치유체험 공간을 공유합니다. 지역의 문화소외계층, 취약아동계층, 고령인구의 심리적 안정을 위한 명상교육을 지원합니다. 전통공예 무형문화재 인력의 네트워크 구성을 통한 상업화, 협업화를 통해 자립의 기반을 만들겠습니다.

무형문화재 인력네트워크 협의체의 구성

국가문화재 제 55호 소목장 소병진, 국가문화재 제 60호 낙죽장도장 한상봉, 국가문화재 제 53호 채상장 서신정,
국가문화재 제 117호 한지장 홍춘수, 국가문화재 제 77호 유기장 이형근, 국가문화재 제 31호 낙죽장 김기찬,
국가문화재 제 115호 염색장 정관채, 국가문화재 제 99호 소반장 김춘식, 국가문화재 제 113호 옻칠장 정수화,
국가문화재 제 42호 악기장 고흥곤, 칠보 공예 디자이너 박수경, 오르겔 바우 마이스터 홍성훈, 오디오 설계 마이스터 김준.

요약하면 아래와 같은 모양으로 문제를 해결하려 합니다.

온고의 공간

전주대학교 기술 지주 회사와 연구소 기업으로 온고가 참여하고 있습니다. ㈜온고는 전통공예 및 전통가구/한지 오디오 제조 판매 기업으로 전주와 전라북도의 국가무형문화재 및 명장들과 협업 체계를 구축하여 전통문화 예술에 기술을 접목하여 제품을 개발하여 시장을 선도하며 전통 문화예술의 대중화를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있습니다.